바로 언니들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수량은 확실히 많긴해요
최소 10명이상은 무조건보고 좀 괜찮으면 20명도 더봐요...
제가 앉힌 아가씨는 아영이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섹한 그런 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었습니다.
역시 어린 애들은 이쁘네요..ㅋㅋ
성형도 안한듯한 얼굴인데 뭔가 되게 홀리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ㅋㅋ
이게 진짜로 말하는 사기캐릭터랄까?
앉혀놓고 진짜 한 동안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왜케 이쁘냐고 ㅋㅋ 속마음이 그냥 나와버리네요.
아영이 원래는 쩜오만 다니는데 요즘들어 그냥 요즘은 하퍼도 왔다갔다 한다고 하네요.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가성비도 너무좋고 심지어 터치도 왠만한 스킨쉽은 좀 받아주네요 ㅎ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쉽지만 내일 또 출근을 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다 끝난뒤 민지실장한테 물어봤는데 원래 지명이 많은 아이라고 하더군요ㅎ
오늘 진짜 운 좋게 보신거라며..ㅋㅋ 나중에 올떈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습니다
민지실장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