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라있네 시설부터 압도당하는 느낌이였는데 앞까지 마중 나와있어서 대우 받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입실해서 진구부장이 초이스 직접 보여주는데 진짜 괜찮은애 있다면서 한 명 앉혀보라고 추천받아서
일단 친구랑 같이 둘이 갔는데 일단 나는 채란이란 친구 앉혀봤다.
그렇게 친구랑 나랑 아가씨 2명 4명이서 노는데 먼저 술게임 하자고 해서 바로 술 게임 시작함ㅋㅋㅋ
처음엔 술 한잔씩 먹는 게임으로 시작했는데 술 좀 들어가니깐 갑자기 벗기게임하고 있더라
술게임 잘 못하는편인데 그 날따라 너무 잘돼서 거의 다 벗겼다 그렇게 다 벗기고 나니깐 이제 소원 들어주기 하자고해서
내꺼 한 번만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깐 진짜로 해주더라... 진짜 해줄지 몰랐는데 진짜 해주니깐 너무 신세계였다..
친구랑 있는데 이미 친구도 즐기는중
그렇게 게임 몇 번 더하구 성격도 잘 맞는거 같아서 5타임 6타임 한거같다 번호도 교환하고 밖에서 술 같이 먹기로 약속도 잡았는데
진짜 진구부장 찾고 가길 잘한거 같다 이 글 못믿겠으면 한 번 찾아갔음 좋겠다 잊지 못한 경험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