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퍼블릭만 다녔던 저인데 요새는 하퍼룸이 마인드가 좋다는말에 다녀왔습니다
진구부장님으로 봤는데 사이즈는 확실히 근래 다녓던 셔츠나 레깅스보다는 좋아요
이쁜언니들은 이쪽으로 꽤나몰린경향~ 수량도 괜찮구요 그래서 초이스는 꽤 봤어요
이쁜애가 많아서 헷갈리긴햇는데 그 중에서 완전히 제 스타일이 있어서
앉혔는데 룸삘인데 뭔가 싸보이지않는 고급진 룸삘의 아리 라는 아이
수위를너무 얌전하게 하지않을까 걱정햇는데 마인드 너무좋았구 이쁜애들이 더 착하네요
가슴을 들이대는데 저도 모르게 꼭지를 빨게 되더라구요
가슴은 B컵이지만 자연에 모양너무 이뻤어요
퍼블릭 갔을때는 터치가 자유롭진 못하여서 그 갑갑함이 살짝은 있었는데
은근 사이즈도좋고 가성비좋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예전 셔츠도 한번들어가면 못나왔는데 이번에도 4타임 달리고왔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