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두..우울해서 독고로 갔습니다 뭐 기분좋아도 혼자가는 경우는 다분하겠지만 ㅋㅋ
새벽 2시즘 느지막히 갔는데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 왔다니까 초이스 보여주실때도 빡쎄게
제스타일에 맞게 더 신경써서 잘해주셨어요 킵술도 주시고 최고였습니다..^^
사이즈도 나쁘지않고 확실한 마인드로 맞춰주셨고
진영이는 누가봐도 이쁜와꾸에,B컵의 아가씨였습니다
빠질게 뭐가있죠??ㅋㅋㅋ다갖췄습니다 저한테 너무 과분했던 처자였는데 목소리도 살짝 애교있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놀기시작하는데 T팬 망사에 왁싱 ㄷㄷㄷ 역시 민지실장이 자기가 데리고 있는 새끼 언니라면서 적극 추천하더니..^^
신규탬이 좋긴하네요 ㅋㅋㅋ때묻지않은게 맘에 쏙들었고 잘할려는 모습이 보이니 더 이뻐보이고 좋았네요 ㅎㅎ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잠깐 논다는게 4시간을 놀아제꼈는데 전혀 후회가없네요
민지실장님이랑 진영이 덕에 대만족! 우울증 치료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