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 한번 보고싶었고
좋은 기회에 볼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예약하고 들어갑니다.
처음봤지만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게
아주 이쁘고 귀엽고 사람 맘을 흔들어버립니다.
아주 조근조근 말도 잘해서 대화가 잼나네요
대화가 길어지고 합이 잘맞아서 대화만하다가 끝날꺼같아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니까 화끈한 몸매로 올라타서
시작부터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서비스해주면서 토크도 잠깐씩하는데
섭스하면서 중간에 들어오는 토크가 왜이렇게 섹한지ㅋㅋㅋ
서로 상당히 잘맞아서 좋았고 민정이가 빼는거 없이
자극적으로 부비부비해주고 달아오르게해줘서 무리없이 빼주는데
저도 많이 흥분했는지 양이 많이 나오네요
남은 시간은 팔베게하고 누워서 토크하면서 앤모드로 있다가나오는데
빼는거없이 원하는거 말하면 웬만하면 해주는 스타일이라
매너만있게하면 충분히 즐기다가 올수 있는 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