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는 전체적으로 앙증맞고 귀여운 느낌이 강했던거 같아요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죠~~이렇게 귀여운 아이에게 ㅅㄲㅅ를 받는다는게
너무 좋아서...정말 한참동안 받은거같아요
이러면 대부분 싫어하는티 내거나 안해주는데 미미는 정말 그런거없이 해주는거 보고
마인드 제대로 박혔구나~느꼈습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쪼임까지 너무 좋아버리니..이건뭐
돈이 정말 아깝지 않다~라는 말밖에 안나오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