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요물인 민정 매니저네요ㅋ
전화했는데 벌서 예약이 많아서
남은 자리에 겨우 예약잡고 접견한 민정 매니저
이쁘고 해맑은 얼굴이 마음에 들었고
가까이 앉아서 얘기하니가 아이컨택하면서
바라볼때는 심장이 두근거리게하네요ㅋ
오빠~오빠거리는 말투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남심을 움직일줄아는 애교섞인 마인드가
예사롭지 않아서 달달하게 쇼파에서부터
간단하게 즐겨보다가 누웠네요
처음엔 살살 만져주는거같이하다가도
제가 살짝이라도 반응을 보이면 집요하게 애무해주고
다시 살살 애무해주다가 옆에 팔베게하고 눕듯이 누워서
사랑스러운 얼굴로 바라볼때는 사고날뻔했네요ㅋ
가슴도 크기나 윤곽이나 나무랄때없이 뛰어나고
엉덩이는 업되서 복숭아같이 이쁘고
보고만있어도 입맛을 다시게되는 탐스럽게 익은 민정 매니저네요ㅋ
남심을 자극하는 매력이 흘러넘치는 민정 매니저라서
아주아주 만족감이 들었고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놀다가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