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본 언니가 있는데 오늘은 안나왔다고해서
누굴봐야될지 모르겠어서 추천해달라고했더니
혜나를 그 시간에 볼수있다고하셔서 예약했음.
문이 열리고 혜나가 미소지으면서 깍듯하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라고함.
근래 본 언니중 제일 이쁜거같음.
키도 적당한 사이즈고 몸매도 슬림하고 윤곽이나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임.
제일 좋은건 얼굴이 아주 이뻤음.
착한 응대마인드도 좋고 살살나와주는 애교또한
마음을 사로잡아버리는 매력이있음.
강약조절하면서 부드럽게 서비스해줄때는
얼굴이 이뻐서인가 나도 모르게 흥분이 격하게 됨.
이쁜애가 막 만지면서 애인모드로 서비스해주니
너무 기분이 좋아버림.
눈치 없는 소중이는 너무 빨리 쌀꺼같아서
참으면서 혜나가 하는 서비스를 최대한 오래 즐기려고 노력했음.
싫은 내색도 없이 이쁜얼굴로 너무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음
출근만 계속한다면 계속 보고싶은 혜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