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노근하게 서비스 좀 받아보고싶어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께 문의해서
보고싶었던 한별쌤이 가능한지 여쭤보고
다행이 출근해있어서 예약을 잡고 룰루랄라하면서갔네요
혹시 한별이가 좋아할지 몰라서 아아 두잔을 사서 올라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니 순수하고 아주 참하고 영한 아가씨가
맞이해주면서 들어오라하는데
이렇게 순수할꺼같이 생겨서 서비스를 할줄 알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나중에 생각보니 이건 오산이었네요
아아를 건네주니 고맙다고 인사해주고
한별이랑 같이 앉아서 수다를 떨어보는데
무지무지하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기애기해서 심쿵사 할뻔했습니다ㅋㅋ
아담하고 슬림한 몸으로 서비스를 받을 생각하니
수다 떠는 중에도 ㅈㅈ가 슬그머니 기지개를 펴고 안돼겠다하고
빠르게 씻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애기애기할꺼같은 앙증맞은 손으로 제 몸을 만지면서 정통 바디를
타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버리고 부드럽운 손기술과 몸기술로
고여있던 ㅈㅈ를 터치하면서 파장을 일으키는데ㅋ
고요했던 옹달샘에 누가 돌을 던지는거같이 강한 자극감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ㅋ
간만에 볼만한 언니를 찾은거같아 기분좋게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