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어리다는게 눈에 들어와서
실장님한테 지윤이를 보고싶다고 했더만
예약압박이 상당하네요ㅎㅎ
여차저차해서 시간조율을 겨우해서 지윤이를
만날수있었고 스포하자면 나오면서 입에서
휘파람이 절로 나왔네요ㅎㅎㅎ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앞에서 노크를 했고
문이 열리면서 들어오라고하네요
빠르게 들어가서 지윤이를 바라보는데ㅎㅎ
이쁩니다ㅎㅎ어리게 생긴 얼굴이 보이고
20대초중반으로 보이는 이쁜 얼굴을하고 인사하면서
안으로 오라고 반겨주네요ㅎㅎ
어린 지윤이지만 아주 친절하고 상냥해서
사랑스러운 장면을 보여주면서 응대해주고
대화를 해보니 당돌한 면도있어서 역시 mz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ㅎ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지윤이도 섹시하게 변해있어서 몸을 한번 훑어보고
160중반대의 늘씬한 키에다가 가슴도 C컵이고 자연이라 말캉하고
엉덩이가 아주 토실토실하게 물이 가득 올라와있네요
뭐 다른거없이 잡아먹고싶은걸 겨우 참았습니다;;
부드러운 탄력좋은 지윤이의 몸이 제 몸과 비벼질때마다
존슨에서는 꿀렁임이 느껴지고 정성스럽게 만져주는 터치감과
애무스킬에서 존슨의 변화를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ㅎㅎ
풀발된 존슨을 보고 웃으면서 크다고 장난치듯이 만지다가
계속되는 지윤이의 정성가득한 테크닉에 미쳐서 소리가 나오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성향일수도 있겠지만
지윤이를 한번보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지명이 된거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