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쌤이랑 접촉을 야무지게하고왔네요
시간이 잘 맞아서 한별쌤을 운좋게 볼수있어서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됩니다
노크하고 문 열어보니 비주얼이 제가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스타일이라
만족하고 방으로 들어가니까
한별쌤이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말도 잘하고
편안하게 잘대해줍니다
어디가면 어색함이 엄청흐르는 쌤들이있는데
한별쌤이랑은 그런거 없이 편안하고
화기애애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네요
조물조물 손 만지면서 대화하다가 씻고 나오니
적극적으로 섭스에 들어와주네요
이쁜 몸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뒷판 앞판 훅훅 들어오는
테크닉과 손길은 부드럽게 자극주고 야무지네요
이렇게 열심히 바디를 타주니까
갯수제한을 둘수밖에 없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면서
꿀렁꿀렁한 느낌이 들면서 그냥 ㅂㅆ해버렸네요;;
한별쌤이 마인드도 좋고 섭스도 잘해서
섭스 끝나고 다시보니까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