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캐시] 자연산 C컵에 하드한 서비스
겐조에 꼴려서 방문한 후 누굴 봐야할지 ....
야간에 누굴 선택 할지 힘들고 아 어떡하지 ? 실장님 추천을 믿어봐야겠다.
실장님이 추천하는 NF 캐시 간단한 스펙을 듣고 혼자 씻으면서 상상하니깐
차렷! 오~ 오늘 잘스는거보니깐 좋아 이렇게 하고 조금 대기 하다가
안내받아서 캐시 방으로 갑니다.
인사를 하고 보는데 이야 몸매 아니지...가슴 장난아니다.
몇컵인지 물어보니깐 자연산 C컵이라고 만져봐도 된다고 ㅎㅎ
제꺼라고 하네요 ㅎㅎ 1시간 동안은 만지고 있으니
동생이 서버리고 캐시도 제껄 만져주면서 점점커지니깐 계속 커진다고 좋아하네요
그리고 맨정신으로 섹드립까지 저 크기에 박히면 너무 좋겠다면서..
물다이로가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완전 하드 합니다.
클리 비벼가며 저를 유혹하면서 침대에 박아 달라고 하네요
저야 좋은데 ㅎㅎ 항상 언니들이 문제였죠 .
침대에서 질펀하게 섹스를 하면서
오빠꺼 너무 커서 찢어질거 같다면서 근데 더쌔게 ㅎㅐ달라고 하고...
오빠도 더 적극적 하라고... 키스 해주니 흥분 된다면
제 젖꼭지 사정 없이 만지면서 아 싸줘 지금 싸줘 이러는데
바로 온힘을 다해 박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제대로 NF 경험하고 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