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앉자마자 진구부장님이 초이스부터보여주시는데 15명정도 본거같네요
그중 1조에 가장 강추하는분을 추천해주셨는데 저도 섹기가 맘에들어눈여겨 보고있던차..^^
주리 바로 앉혔습니다 룸삘이있는 아주섹시한 외모에
주리 웃는 얼굴은 착해보이는데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장글..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튼실한 골반을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주리가 제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는데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