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어느 덧 따듯하네요~이런 환절기 몸관리 하셔야죠~전 더 따뜻한 강서 랜드스파 다녀왔네요친구 손에 이끌려서 어느 덧 벌써 스파쪽만 3번째 방문인 것 같습니다.강남만 다니다가 강서에 이런 곳이 생겨서 다녀왔네요마사지는 정통 호텔식 찜 마사지고요카운터에서 결제후 샤워를하고방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으니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어깨가 뭉쳐 어깨 위주로 해서 해달라고 부탁후어깨랑 목위주로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하네요..이제 접린선 타임 접린선은 언제 받아도 불끈불끈이네요잠시후 아가씨가 들어옵니다아가씨는 어후~ 좋네요~ 강남갈일이 없겠네요 이제~불끈불끈 단단히 화나있는 동생을 아가씨가 살살 달래주네요.. BJ기술이...하마터면 본게임 시작전에 끝날뻔했네요저는 개인적으로 뒷치기를 좋아해서 뒷치기로 굵고 짧게 다들 한번씩 가서 한발씩 빼보셨으면 좋겠네요~전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