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결제후 씻고 나와서 휴게공간에서 시원한 캔음료 한잔마시고 들어갑니다
(휴게공간 내부는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마사지방에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깜짝놀랐어요~
목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작은 체구인데도 압이 상당히 좋아요~
마사지 받는 중간중간 살짝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끝나고 나니, 오히려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리고 정말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추가로, 찜질마사지로 확실하게 한번더 풀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잘해주시고 한것 꼴려있는 상태에서 유진매니져가 들어왔어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섹시한 몸매이며 가슴은 탱글함을 가진 유진매니져
얼굴은 귀여운 분위기에 이쁘네요^^
이후,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하며 천천히 올라오면서 반쯤 감은 몽롱한 눈으로 처다보는데
시체족도 움찔 거리게 만드는 색기를 가진거 같아요~
이번엔 위에까지 올라와서 이번엔 혀를 빙빙 돌리면서 양쪽 가슴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진짜 온 몸이 찌릿찌릿 하고 뱀 한마리가 휘감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렇게 허벅지까지 내려갔다가 혀로 동생을 훑더니 입안으로 데리고가서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진짜 BJ 하는 스킬이 지금까지 받아 본 BJ 중에서 최고였어요~
스킬도 스킬인데 그렇게 오랫동안 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무슨 스크류바 먹듯이 해주는데 뽑혀나가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ㅅㄲㅅ를 해주다 손에 젤을 바르고 내 옆구리에 쏘옥 들어오더니
내 다리에 자기 다리를 포개서 올리고 젤 바른 손으로 사타구니를 강하게 훔치면서
혀와 입으로 가슴을 공략하는데 너무나 황홀했어요~
이후, 자연스레 장비하고 여상위로 시작했어요
허리를 흔들수록 쪼임감은 더 좋고 아주 격렬하게 달리기 시작했네요
탄탄한 몸매에 쪼임까지 더해주니 존슨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언니를 눕히고 리드를 가져가며 페이스대로 달리며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꿔
탐스러운 엉덩이 만지면서 따뜻한 느낌과 쪼임을 느끼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완벽하게 쥐어짜였어요~
후기를 쓰다보니까 또 생각이나서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야 겠어요~
끝나고나서 실장님이 오늘 어땠는지 피드백까지 받으시는데, 삼박자가 고루 갖춘 업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