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보고 왔어요 20대 품어보고 싶어서 ㅋㅋ
간만에 안마 ㅎㅎ 옛날 추억도 새록새록! 설레여서 ㅋㅋㅋ
특히 낮에는 잘안가는데 술 안걸치고 맨정신에 다녀왔네여
보통 건마다니는 편인데 안마는 잘 안갔습니다
이번에 사이트 통해서 오랜만에 안마에 가봤는데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대접받는다는 느낌이랄까?
예진이 예쁘네여 아직 어립니다 나이쓰ㅋ
키는 160 초-중반? 정도 돼보이고, 볼륨이 상당하더군요 그리고 나긋나긋한 느낌!
받아보니 입실-샤워-물다이-연애-마무리의 싸이클인듯
매니저 글래머에 엉덩이가 탱글탱한게 한게 좋더군요
붙임성도 있는 편! 귀엽게 생겨서는 잘 웃고 사근사근하니
무언가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달까? 나도 매너지켜야겠다는 생각!
마무리하고 나와서도 배웅해주는데... 참 참한 여친같은 느낌이라 기분 좋았음!
예진이는 그냥 말필요없음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