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다녀왔네요 접견한 매니저이름은 예진
안양에 일보러 갔다가 시네마 예약하고 갔지요
어리고 볼륨있는 매니저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ㅎㅎ
잠시후 뚜벅뚜벅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잽싸게 위아래 살펴보니...
어리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게다가 풍만한 볼륨까지...
베이글 느낌이 들더군요... (속으로 쾌재부른건 비밀ㅋ)
"오빠 안녕하세요 마실꺼 뭐 드릴까요?"
목이 타더군요 캔커피 한잔마시면서 담배피고 이야기합니다
볼수록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 들더군요... 훗...
함께 샤워하고 바디서비스 받는데... 만져봤더니 자연산이네요 !!!
정말 볼륨이 풍만하네요... 물어봤더니 C컵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더 커보였지만...
부끄러워서 서비스 내용은 자세히 안적지만...
정말 뜨거웠습니다 후....
이글을 쓰면서도 참... 후..... 하.....
예진이는 레알 찐이네요!
어쨌든 안마달리면서 간만에 정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