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씨 만났습니다^^*
프로필처럼 아담슬림에 귀여운 포켓걸 느낌이네요
주머니에 넣어가려다 참았습니다 (머라는?);;
(울집에 데려가면 흐흐흐~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ㅡㅡㅋ)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앉았습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에... 이때 방안에서 여자향기 물씬 나는 향수와 샴푸향이
크... 제가 후각에 예민합니다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저려오네욤
섹시귀욤 상큼의 와꾸이십니다
윤서매니져 말투가 독특하고 귀엽고 잘웃는 성격이라서 금방 친해지네요
왜 남자들 아가씨방 들어가면 처음에 좀 긴장되잖아요? (아니라면 ㅈㅅ)
벗은몸은 섹시미 철철흐르는 야릇야릇한 깨끗한 피부의 몸매입니다
처진가슴이아닌 탱글탱글한 가슴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해주는 윤서
역립반응도좋고 애무도 정성껏잘해주시네요
어쨋든 윤서 만나서 행복했고, 다음을 기약하며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