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반갑게 맞아주는 하루^^
애교도있고 살짝살짝 스킨쉽도 하고 ㅎㅎ귀여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러~ 보기좋은 슬림한 몸매~
제 쥬니어는 어느새 빳빳해지고...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침대에서의 연애시간.. !
삼각애무에 BJ를 받고 역립을 해봅니다. 부드러운 살결에 간간히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고
콘장착 후 삽입하는데 신음과 표정이 가슴 터지게 만드네요.
여러 자세로 함께하는데 엄청 느끼는건지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 커지고
정상위로 피스톤질하다 후배위로 하다 다시 정상위로 하는데
하루의 얼굴을 보니 흥분하면서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꼽은 상태로 축 늘어져 하루 품에 한참을 안겨 있다가 ~~~
나갈때도 끝까지 생글생글하며 문앞까지 배웅도 해주는 우리 하루~~~
애인모드가 정말 뛰어난 친구입니다 ㅎㅎ지명 도장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