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몇주전부터 예약이 꽉찬 디올이....
드디어 헤븐에 연락해서 디올이와 접견!!!!!
예약 아니면 디올이는 접견 할수가 없네요
투샷으로 바로 예약하고 디올이를 보고 왔죠
만나자마자 알아보고 웃으면서 반겨주는 디올이
디올이만의 느낄수 있는 향기와 풋풋함 너무 설레네요
와꾸는 말 할 필요도 없죠... 지명하는 이유가 있겠죠?
우월한 기럭지에 키는 168 가슴은 꽉찬 C컵!!
몸매는 슬림하면서 피부도 관리 잘 되면서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죠!!
성격은 차분한 스타일이지만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디올이와 즐겁게 웃으면서 많은 대화를 했죠
욕실로 들어가 디올이의 나태한 몸이 들어나죠...
얼른 따먹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딥하게 들어오면서 애무도 소프트하게~~
비제이하고 똥까시도 부드럽게 해주면서 날아다니네요...
흥분된 동생을 덜렁 거리며 침대로 이동을 했죠
몸을 디올이에게 맡기고 애인모드로 입술 부터 시작해서 제 몸을 쭈욱~~
흥분은 달아오를때로 오르면서 디올이를 눕혀서 저도 역립을 해줬죠
디올이의 야한 신음과 봉지는 촉촉하고 리얼로 느끼는 디올이....
콘을 착용하고 어느덧 디올이와 한 몸이 되었죠
쪼임도 남다른 미친쪼임...진짜 손으로 잡고 있는거 같은 쪼임...
디올이의 허리놀림과 쪼임에 버티지 못하여 그대로 사정했네요...
원기를 재충전을 하면서 디올이와 다시한번 화끈하게 두번째도 사정을 했네요...
마지막까지 애인모드로 해주는 디올이...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