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간이 남아서 휴대폰 뒤적뒤적....
사이트를 보고 헤븐에 예약해서 감
업장에 도착하여 주간에 있는 남자실장님과 미팅을 진행
코스를 잘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시면서 노콘(엔젤+SK)를 선택함
주간 실장님은 대박이를 추천해주심
결제를 하고 대기를 거쳐 방으로 안내해줌
대박이와 접견 섹시한 스타일의 화려한 피지컬
가슴은 D컵 애플힙에 잘 빠진 몸매
대박이의 서비스는 강력하고 하드함!!!!!
물다이 서비스도 야릇하게 신음을 내면서 한 마리의 뱀처럼 내 몸을 누비면서 바디를 타줌
애무도 꼼꼼하고 끈적하게 내 몸을 전체를 핥고 비제이도 경이로움
내 꼬추를 덥석 물어버린 다음 허리케인 같이 혀 놀림에 감탄사 뿐
수건으로 물기로 닦은 다음 마른다이로 옴
키스로 시작하여 내 몸과 꼬추를 구석구석 빨아먹고
빳데루 자세로 똥까쉬 알까쉬 무아지경으로 공격에 정신이 아득해짐
빳빳한 컨디션 좋은 내 꼬추에 무기를 착용 하고 달려버림
위로 파바바박 뒤로 파바바박 옆으로 파바바박~~ 열심히 박아버림
대박이는 제대로 느껴버리는 듯 완전 맛감 쪼임 떡감에 미쳐 신호가 와서 그대로 분출~!
사정을 했는데 대박이 내 꼬추를 안 놔줌
내 꼬추는 아직 성 나있음 서로 빨고 빨리고 무아지경 세계에 빠지면서
무기 다시 장착하고 위아래 앞뒤로 열심히 격하게 펌핑하면서 정신없이 느낌
또 반응이 와 대박이 엉덩이 부여잡으면서 마무리 지음
둘다 땀으로 샤워를 함 담배를 피면서 숨을 고른채 씻고 나옴
맛있는건 공유해주고 싶어서 후기 남겨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