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실장님과 미팅 후 333으로 결심
ATM 돈을 뽑고 바로 결제함
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다빈이 방에 입장
얼굴이 좀 쌔게 생겨서 긴장했지만 다빈이 앞에서 긴장 안한척!
말을 유도리 있게 잘해서 재밌게 웃으면서 얘기도 함ㅋㅋㅋ
이제 옷을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감
다빈이의 F컵 가슴 보고 입을 찢으면서 놀랬음;;ㅋㅋ
물다이에 엎드리면서 발목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다빈이의 바디는 성감대를 자극하면서 스킬이 뜨겁고 예사롭지가 않음
물바디가 끝나고 의자로 이동해서 다시 부비부비~~
아쿠아의 미끄럼과 다빈이의 살결과 촉감이 느껴지면서 의자에서 시원하게 못참고 발싸~~~!!
침대로 와서 시작되는 본게임
키스부터 해서 애무와 신들린 비제이 똥꼬도 무자비하게 학살하네요ㅠㅠ
이어 콘돔을 착용하고 다빈이가 올라와 열심히 방아를 찍고
자세를 바꿔 뒤로 다빈이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무한펌핑!!!
쪼임이 얼마나 대단한지 신호가 와서 못참고 대방출~~!!!
2번이나 발싸 했는데도 다빈이는 계속 내 소중이를 공략ㅠㅠㅠ
힘들어서 그만하자 하고 다빈이랑 누우면서 꽁냥꽁냥 거린 다음 나옴ㅠㅠ
다빈이가 섹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고 화끈한 시간이었음
올해 성욕은 다 풀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