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헤븐에서 체인지코스 접견
첫번째 방은 헤라
야시시한 옷을 입으면서 반겨주는 헤라
음..와꾸는 잘 모르겠고 웃을땐 한 없이 웃으며 약간 도도한 스타일!!
서로 농담따먹기 하면서 탈의를 하고 욕실로 들어감
가슴은 B컵 정도 되고 몸매는 아주 예쁘게 잘빠짐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헤라의 몸이 내 몸에 닿는데 온몸이 짜릿짜릿 함
내 몸 전체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애무도 해주고 깊은BJ도 촉감과 자극력이 대단함
바디도 부드럽게 마치 청소 하듯이 제 몸을 구석구석 쓸어버림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키스부터 시작하여 헤라가 내 몸을 요리하면서 달아오는 내 몸뚱아리
이러다간 못 박고 쌀거 같아서 CD를 장착하고 헤라 봊이에 삽입
헤라의 젖탱이를 만지면서 열심히 쿵떡 쿵떡 방아를 찍고
자세를 바뀌 헤라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응꼬를 보면서 시원하게 발싸~!!!!!
몸에 열이 식히지 않은 채로 다음 방으로 GOGO~~
두번째 방은 대박
키는 160에 얼굴 자체가 섹끼 있고
약간 사차원 스타일 되게 귀여움
간단한 얘기는 짧게 하고 바로 탕으로 들어감
가슴은 D컵 대박이 가슴 보고 다시 살아난 내 똘똘이
물다이에서 앞뒤로 쭉쭉 핥고 빨고 오랫동안 춤추듯이 타는 바디~~
침대로 와서 서로 교감하면서 물고 빨고 콘돔을 착용하고 대박이와 합체!
이쁜 가슴도 맛 보고 자세를 바꿔가면서 맘껏 펌핑을 하면서 시원하게 두번째도 발싸!!!!
힘도 없고 기 빨려서 씻고 빠르게 나왔어요..
오늘부터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