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 후기를보았네요
에라 모르겟다 하며 전화를 하고 예약잡았습니다
의외로 집에서 가깝더라구요... 예약을하고 집을나서
도착을하고 연두 매니저를 만났어요 조금 설레이더군요
연ㄴ두 매니저가 옷을 벗고나서 아주 신나게 놀았어요 ㅎㅎ
혀 놀림이 죽여주네여..내 젖 꼭지를 살짝 깨물어주며
위에부터 아래까지 아주 애무를 잘해줬어요 ㅎㅎ
못참겠어서 바로 삽입했네요 ㅎㅎ
달콤한 그녀의 신음소리~ 열심히 피스톤 운동으로
온 몸이 땀범벅이 되어 안고 누워버림
그렇게 잘 즐긴다음에 마무리 되었어요
와 정말 피로가 확 풀리더군요. 정말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