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부터 솟구치던 참을 수 없는 꼴림의 기운에 여기저기 방황하다
그동안 눈팅만 해오던 홀릭으로 초이스! 사실 너무 추웠어요ㅠ
사당역 근처였기에 전화로 위치를 알아본 후 전력 질주 ㅋㅋㅋㅋ
처음이라 쭈뼛대며 계산하고 있으니 처음 오셨냐며 실장님이 맨투맨 케어를 해주시네요
평소에 선호하던 아담한 스타일로 부탁드렸고 사랑이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금방 안내받을 수 있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빠르게 스캔
키가 160이 안 되던 진짜 아담하면서 섹시하게 슬림한 아무튼 딱 원하던 스타일의 사랑이가 반겨줬습니다
통성명 후 탕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이거이거 보통내기가 아니었어요
작은 체구로 파워풀한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전 그저 정신을 못 차리고 헤벌쭉하고 있었더랬죠
가만있을 수가 없어 가슴부터 엉덩이를 주물럭대다 못 참고 그대로 침대로 돌격 ㅋㅋㅋㅋ
눈치 볼 것도 없이 끈적하게 물고 빨다 사랑이가 목 깊숙이 비제이를 해주는데 진짜 장난없네요 으
키스도 잘 받아주고 마인드도 진정 탑 오브 탑!
덕분에 몇 번 흔들거렸을 뿐인데 금방 쌀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진짜 괄약근 힘 바짝 줘가면서 참았습니다ㅠ 첫 방문은 말 그대로 대성공!
고마울 정도로 사랑이가 정말 잘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