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달의 추천녀라 하길래 "아리" 보고왔습니다
세련진 와꾸에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
그 외 장점을 한가득 나열해가며 기대감을 잔뜩 증폭시키면서 아리를 어필해 주시던 실장님
실제로 와꾸 느낌 좋았구요
분명 섹시하면서도.. 살짝 수줍은듯한? 그런 귀여움도 있었구요
처음 도도해보이던 인상은 어디가고 똥꼬발랄하게 앵기면서 진행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서비스할 땐 느낌있는 애무 스킬을 구사하는데
빨리 세워야지 하고 빨기보다는 본인이 좋아서 빠는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ㅋ
물건이 축축하게 적셔질 정도로 정말 잘 빨았습니다
역시나 연애감도 끝내줬는데 꽤나 질척이던 왕복운동을 즐길 수 있었죠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아리가 리듬을 타면서 엉덩이를 섹하게 흔들 때 골반을 당겨가며 퍽! 퍽!
터져 나오는 신음과 엄청난 쪼임을 느껴가며 잔뜩 싸버리고 안기듯이 엎어졌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던 사정감..
주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리를 꼭 기억하세요! 요물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