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넘쳐나는 성욕이 극에 달해 방문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급꼴림에 예약없이 들른거라
대기가 있을까 살짝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실장님이 조율을 잘해주셨어요 ㅎ
평소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하는데 새해를 맞아 그랬던 걸까요
몹시 디테일한 미팅끝에 아리를 추천받았습니다
시원하게 샤워 후 입장
진짜 미끈하게 잘빠진 아리가 똥꼬발랄하게 맞아주는데
주변 공기마저 밝아지던 ㅋㅋ
암튼 딱 제 스타일인 건 분명했습니다
아리가 서비스는 물론 침대에서도 애무를 공들여서 하는데
정말 앞뒤로 흐뭇하게 즐기고 맛볼 수 있었어요
역립 역시 상당히 잘 느끼는 편이라
나의 부드러운 무빙으로 자알 보내드렸죠 ㅋㅋㅋ
개인적으로 참 뿌듯했고
연애감도 찰떡찰떡하면서 벅지힘이 좋더라구요
간만에 한 방울까지 쭈욱 뽑아냈습니다
끝나고 같이 샤워하면서 웃고 떠드는 좋은 시간까지 가졌네요
나오면서 마주친 실장님껜 엄지를 척 乃
다들 2024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