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예약전화 할때마다 마감이 되었다던 예슬 매니저님..
예약전쟁 뚫고 드디어 몇달만에 첫 접견 해봅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정말 아름다우신 얼굴에 반했네요
진짜 제일 이쁘신 느낌,, 보고만 있어도 황홀하네요 ㅋㅋㅋ
힐신고 거울앞에 나란히 서니 평균키인 저보다 더 크시네요
우월하신 기럭지에 아리따운 얼굴,몸매 하나 빠짐없이 끝장납니다
간단한 얘기후에 잘 맞춰주셔서 풋워십하고 수치당하고 욕먹구
플 중간중간 계속 야한말 해주시고 너무 즐달했네요 ㅎㅎ
피부도 엄청 고우시고 페싯에 깔려서 영광인느낌,,
정말 오랜만에 즐달하고 나왔어요 ㅋㅋ 진짜 기회만 되면 또 보고싶은
예슬 매니저님..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