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받으며 아린매니저님 예약후 입실..
노크하고 문 열고 들어오시는데 눈크고 이쁜얼굴
흡연하셔서 담배하나피면서 약간의 대화와 바로 플돌입
어리고 이쁜 아린매니저님 얼굴만봐도 행복ㅋㅋ
선호하는플들 진행하여 욕도먹고 풋워십도 하면서 즐달
여러가지 플들 하면서 요청사항도 잘들어주시고
착하면서도 섹시한..말로 표현하기가 힘듬
발에서도 향기나고 약간의 스핏까지..
따먹히러 왔냐면서 혼나고 못참고 푹푹
마무리후 또 한대피면서 다음을기약
너무 만족스러웠고 매니저님들도 그렇고
친절하신 실장님들덕에 실루엣만 다닙니다ㅎㅎ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