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봤었던 후기 남겨요
처음 들어오셨을 때부터 생글생글하게 인사해주시고
편히 들어오시라고 문 열어놨더니 플 끝나는 내내
문 열고해주시는 마인드ㄷㄷ
원하는 플 물어보시는데 그 와중에 존은 말을 안듣니
가만히 있으라니까
어느정도 스팽은 필요하다 생각하셨는지
제 손 잡고 기구 고르러 갔죠..
알몸에 복도로 나가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ㅎㅎ
an도 잘해주시고 특히 손가락이 기셔서 제가 원하는 곳에
쑥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