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땡길 때 찾는 M 스파. 서비스까지 좋습니다.
몸이 찌뿌둥 ~ 한게 ... 마사지 받을 떄가 되었나 싶고 해서
지나던 길에 M 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고 , 빠른 계산 후에 입장.
손님은 좀 있었고 , 계산할 때 대기 좀 있다고 안내 받았어서
들어가서는 서두르지 않고 적당히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샤워하고 탕에서 푹 쉬면서 미리 몸을 좀 풀고나서
나와서 옷 입고 기다리는데 , 10분 남짓한 시간 기다리니까
직원이 제 번호 부르면서 와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도 잠깐 앉아 있다가 , 금방 관리사님 만났구요.
관리사님이 오셔서 인사하시고 , 간단하게 준비하신 후에 해주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여기만큼 괜찮은 데가 없다보니 ... 편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발목 ~ 종아리 ~ 허리 ~ 어깨까지 올라오면서 천천히 주물러줬고
군데군데 , 신경써서 주물러주면서 제가 어떤지 계속 체크하셨습니다.
그렇게 편안하게 누운채로 , 해주시는 마사지 받고 있으니 몸이 늘어지고 좋았고
그 외에 다른 부위도 , 엄청 신경써서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받으면서 편안했고 , 따로 뭐 요청할 것도 없이 가만히 엎드려 있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마사지 받을만큼 받고 시간이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 해준대서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
그리고 관리사님 니가면서 매니저님 들어왔습니다.
사실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아서 , 서비스는 크게 저기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또 들어온 언니 보니까
이쁘고 해서 ... 기대도 되고 아래쪽도 불끈불끈합니다.
금방 탈의하고서 , 배드 위로 올라온 후 애무 해주는데 , 애무 수준급입니다.
꽤나 열심히 ,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랫동네까지 이어지는 서비스 먼저 해주고
그 다음에는 적당히 타이밍 봐서 콘 씌워줍니다.
위로 올라와서는 여상 타는데 , 여상 느낌 괜찮습니다.
몸매 이뻐서 보기도 좋구요.
꽤 오래 열심히 움직이다가 바꿔달라고 하고는 배드에 눕기에
바로 자세 바꿔서 제가 들어가서 열심히 움직입니다.
뒤로 하는 것 까지는 못 했고 , 여상이랑 정상위만 하고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싸고 마무리 후 퇴실.
마사지 덕에 몸도 개운해졌고 , 서비스 잘 받으니까 흠 잡을 데 없이 좋네요.
여기까지 M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