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 가벼운 음주 후에 갈 곳을 찾다가 , M 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집으로 가고 혼자 방문했는데
딱 ... 손님이 몰렸을 시간이라 제 앞에도 손님들이 있었고
제가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을 때도 손님들이 좀 들어왔습니다.
씻은 후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좀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줄 때 들어갔는데
한 20분? 30분? 정도 대기했던 거 같네요.
날도 날이고 , 시간대도 붐빌 시간이라 ...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만났고 , 인사하고 , 엎드려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뭐 서비스도 좋지만 , 사실 오늘은 마사지 받고 싶어서 왔던거라
관리사님한테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엎드려서 힘 빼고 있으니까
준비할 거 하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 압도 시원하고 몸도 나른해지고 좋았습니다.
술 기운이 살살 올라오는데 , 부드럽게 마사지까지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까
몸이 완전히 퍼지면서 , 제대로 뻗어버렸습니다.
눈이 감기고 , 부드러운 손 맛을 느끼면서 잠 들어서 관리사님이 깨워줄 때까지
자면서 마사지 받다가 나왔구요.
시간 되었을 때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 일어난 다음에 돌아 눕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몸은 아직 덜 깨서 노곤노곤한 상태였고 , 전립선 마사지 받은 그 곳은 단단해졌습니다.
그 상태로 , 매니저님을 만나서 서비스도 받게 되었습니다.
들어온 언니는 소리라는 언니였고 , 몸매도 좋고 외모도 괜찮았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고 ,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바로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가 상당히 괜찮은 애무였고
이미 전립선도 받은 상태라 애무도 가볍게 받았는데 완전 폭발 직전 ;
언니가 좀 더 빨아주고나서 ,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주고 삽입 시작합니다.
연애감 괜찮고 , 몸매가 좋아서 ~ 하는 중에 눈이 즐겁습니다 .
여상 잠깐 후 , 정상위 진행하는데 조이는 느낌에 언니 반응까지 아주 괜찮았습니다.
느낌이 금방 오기도 했고 , 원래도 오래하지는 못 하는 편이라
적당히 하고나서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고 , 만족하고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음주 후 , 떡 스파 방문 ... 아주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