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로 , 급달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곳은 M 스파였고 , 동네에서 버스 한 번 타면 바로 앞에 내려줍니다.
버스타고 가서 내린 다음에 편의점 찍고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났습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계산 받으신 후 키 건내주셨고
들어가서는 바로 샤워하고 준비합니다.
샤워 부스도 많고 , 탕에 물도 있고 온도도 적절해서 ... 딱 들어가기 좋습니다.
샤워하고 잠깐이나마 몸 담가서 뜨끈 ~ 하게 반신욕 하고 나왔구요.
옷 입고 담배 피고 음료수 마시고 ~ 하면서 할거 하고 나서 직원 부르니까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다행히? 대기는 없었고 바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네요.
대기없이 들어간 방에서 , 미리 배드에 엎드려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 인사하신 후에 준비할거 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
초반은 부드럽게 ~ 살살 주물러줬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아프게 받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받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ㅎ
눈 감고서 , 몸을 맡긴채로 있었는데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게 딱 괜찮았고
하면서 점점 괜찮으세요? 하면서 물어보면서 맞춰서 압을 올려서 강하게 해줬습니다.
저도 중간중간에 좀 씨게 받고 싶은데는 씨게 해주고 하니까
불만도 없고 ~ 아주 잘 받을 수 있었고 , 받다보니까 노곤 ... 한게 딱 잠들기 좋았습니다.
중반에 잠깐 잠들어서 , 자면서 받은 시간도 있었구요.
마지막엔 배드위로 올라오셔서 발로 등을 밟아주시다 , 시간 맞춰서 내려온 다음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셨구요.
충분히 해주면서 매니저 언니 들어올 때까지 해주다가 나갔습니다.
소리라는 언니가 이어서 들어왔고 , 인사하고 조명 어둡게 조절 한 다음에
바로 탈의하고 ~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하면서도 , 꽤 괜찮았습니다.
가슴은 제가 잘 못 느끼지만 , 아래쪽은 예민한 편인데 진짜 잘 해주더라구요 ㅎ
눈 감고서 언니가 해주는 거 받고만 있는데 ... 어후 진짜 쌀 것 같은걸
겨우겨우 참아내면서 콘 씌워줄 때까지 기다렸구요
콘 장착 후에 합체 들어가니까 연애감이 좋은건지 제가 민감한건지 ... ㄷㄷ
넣자마자 쌀 것 같은 느낌이 바로 올라와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정상위 하는데 , 소리랑 시각적인 흥분요소랑 여러가지가 너무 좋았구요.
조금만 했는데도 도저히 참기 힘들 정도로 사정감이 확 올라와서 싸고 끝났습니다.
좀 빨리싸서 아쉽고 허무했지만 , 언니 자체는 서비스 마인드랑 떡감이랑 다 좋았습니다.
충분히 만족했고 , 즐거운 마음으로 ... 퇴실했습니다.
마사지 + 서비스 좋고 , 탕 괜찮은 떡 스파.
M 스파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