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 다니던 황홀에 전화를 걸어서
하나 예약합니다
하나는 이번이 3번째인데 반갑게 맞이해주고 보자마자
도톰한 입술로 키스도 해주고 ㅎㅎ 굿굿 !!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되는데
하나는.... 혀가 정말 사람혀가 아닌거 같은 느낌??!!!
정말 애무만으로 발사할 뻔 했어요..
하나를 눕히고 가슴부터 시작으로 낼름낼름 ..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소중이를 자극시켜주니
준비가 다 된 듯 해 냉큼 구멍으로 넣어봅니다
녹는다..녹아..그녀의 구멍안에서 제 동생은 신나게 춤을 추고 ㅋㅋ
신나게 놀다보니 이제 눈물이 나올거 같다고 신호가 와
마지막으로 깊게 박고 제 동생은 쾌락의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