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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실사 / 슬림하고 서비스 좋은 수지 언니랑 즐달 !! ◎
앵그리치킨
2023-08-29 오후 5: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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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전 날.
그냥 집에 가기에는 아쉽고 하니까 , 다녀오게 된 블루스파.
혼자 가기에 아쉬워서 같이 갈 사람을 찾다가 , 지인 하나 꼬득여서
강남에서 밥 한끼 먹고 , 블루스파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결제 후 , 들어가서 사우나부터 하고 나옵니다.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은 후 나와서 대기.
손님이 꽤 있어서 , 대기실에서 좀 기다려야 했는데
확실히 대기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 그래도 대기실이 잘 되어 있는 곳이라
기다리기에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았네요
시간 다 지나고 , 직원이 번호 물어보면서 찾아왔을 때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
방으로 입장.
들어간 뒤에 미리 엎어져서 힘 빼고 있다가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편.
엄청 빡세게 하지도 , 너무 살살하지도 않고 적당하게 괜찮았구요.
목이 많이 뻐근하고 불편했었는데 , 받으니까 받을 때는 아프고 그랬는데
받고 나서는 몸이 늘어지면서 괜찮아졌구요.
그 외에 다른 부위도 , 마사지 해주시는대로 받으니까 시원하고 괜찮았고
대화 나누면서 , 받고 싶은대로 마사지 받았고 ~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받은 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와도 참 마사지나 서비스나 한결같이 잘 하는 집입니다. |
시원하게 , 꼴릿하게 마사지 잘 받은 후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항상 좋은 언니들이 많은 가게.
수지 언니가 제 파트너로 들어왔고 , 와꾸도 좋고 슬림하니 맘에 듭니다.
감상하면서 , 언니랑 대화도 좀 하고 ~ 비주얼 감상도 좀 하고 하다가
다 벗고 올라와서 해주는 언니의 애무부터 받았습니다.
애무 끈적끈적하니 잘 하고 , 위 아래로 잘 빨아줍니다.
가슴은 살짝 쿵 받고 , 아래는 좀 더 집중해서 빨아준 다음에
적당히 예열 시키고 콘 장착.
일반 업소 콘이라 두꺼운데도 , 삽입 들어가니까 느낌 괜찮습니다.
따뜻하기도 하고 , 느낌이 너무 괜찮았구요.
적당한 여상 후 , 체위 변경.
다른 체위로 해도 시각적으로도 좋고 , 떡감도 좋아서 너무 만족했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충분히 즐기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마무리 후에도 , 만족스러웠고 , 수지 언니 정도면 모두 만족할 듯 ?
이상 후기 마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