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출장 업체도 많이 이용 해봤었는데
이용 할때마다 제대로 사이즈 좋은애를 보내준적이 없어서 불신이 가득한 상태였어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다른건 다 필요없고 사이즈 좀 좋은 친구 보내달라
짜증 아닌 짜증을 좀 부려 부탁드렸네요
기다리는 시간 마저 느리게 가고 언제오나 재촉도 좀 했네요
매니저 언니 보자마자 왜 그랬는지 실장님 한테 죄송하네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긴생머리에 하얀피부 잘빠진 몸매에 더구나 웃는것도 이쁘네
바로 텐션 업 되서 웃으면서 받았네요
힐링 90분 코스로 진행 했는데 받다보니 너무 짧은거 같아서 담에는 120분 코스로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