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긴장하며 황홀에 전화 했는데 실장님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나리 얼굴은 섹시한 스타일로 나이는 20대~
몸매는 160후에 B컵사이즈입니다~
제 옆에 착 달라붙어서 빤히 처다보면서 말을 꺼내기 시작하더니~
가볍게 키스부터시작! 적극적으로 키스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슴으로 입술을 이동해 양가슴을 맛보니 신음소리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엉덩이를 움찔거리다가 봉지를 동생놈에 마찰시키네요
그 모습을 보고 흥분을 참지못해 그녀를 눕히고서는 역립시작
배꼽을 지나 허벅지를 거치고 발가락에 도착 후 애무 나리 간지럽다고 난리네요~
그래서 봉지쪽으로 이동후 살짝 혀로 쓸어올려보니 흥건합니다~
중심쪽으로 바로 이동해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난리가 나네요! 수량은 점점 풍부해지고 허리는 들썩거리면서~
이제 나리의 애무실력 볼차례~~ 아이컨텍해가면서 사탕핧듯이 ~
입속에서 혀를 굴려가면서 핧다가 몸체를 혀로 쓸어올리기도 하고 꼴릿합니다~
어느 정도 애무받고 콘장착하고는 말타기하듯이 열심히 흔들어댑니다
그러다가 이번엔 나리의 엉덩이가 보고싶어져서 후배위로!!
나리 엉덩이 토실한게 시각적으로 꼴릿합니다
뒤로 하니 신호가 금방 와서 정상위로 체인지하고는 발사성공했습니다
온몸이 땀으로 범벅....뜨거운 키스와 함께 작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