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미리 차차를 찍어 놓고 갔습니다
전의 방문때 아담하고 슬림하고 서비스도 잘하고 물다이까지 한다고 해서
마음에 담아두었다 오늘 미리미리 차차를 미리 예약하고 갔읍니다
실장님이 말한대로 아담하고 슬림하고 피부도 깨끗해서
딱 내가 원하는 몸매의 츠자였습니다
그와중에 가슴은 C컵이라 몸매는 화보집에 나오는 그런 몸매였습니다
몸매에 어울리는 짧은 머리의 귀여운 얼굴인데
묘하게 제가 좋아하는 민지영 닮은 느낌이 있어서
색기가 섞여나오는 얼굴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마치 오래본 사람 처럼 반기며
시종일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편하게 마음놓고 대화하고 편하게 떡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전달이 되나 봅니다
물다이를 하려고 하기에 오늘은 별로 땡기지 않아 뒤로 미루고
천천히 키스부터 시작해 차차의 몸을 여기저기 빨아봤습니다
빨아주는데 반응이 좋은 츠자입니다
반응도 잔잔한반응에서 거친반응까지 다양해서
빠는 맛이 있는 츠자입니다 오랜만에 신나서 빨았습니다
반대로 나를 빨아 줄때는 진하고 여기저기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기다 싶다던지 이걸 하면 좋아한다고 눈치를 채면 집중적으로 해주는
본인 루틴보다 오빠들의 반응을 우선시하는 마인드 좋은 처자였습니다
여상으로 천천히 올라가기에 먼저 훅올려치기를 했더니
그대로 풀석 쓰러지며 온연히 내자지를 받아들입니다
키스를 했더니 아예 먼저 공격해 들어와
안에서 혀를 돌리는데 더욱 불타오릅니다
이어 아예 대놓고 방아를 타는데
방아도 잘타고 숙여서 꼭지를 빠는데 아담 사이즈츠자라
몸을 숙이니 아주 딱 마침맞는 사이즈여서
아담슬림은 이맛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세바꿔 위에서 내가 박기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 스타일이라
박는 맛을 돋궈줍니다 마치 좀 더 박으면 차차가 먼저 가버릴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해서 그런가 안이 짧은 느낌이엇습니다
깊숙히 박을때마다 끝에 뭐가 닿는 느낌이라
나도 모르게 깊숙히 집어 넣으려고 했고
내몸으로 아담한 차차의 몸을 완전히 감싸안고 누르는 듯한 그 느낌과 체온에
그냥 정상위로 끝내버렸습니다
역시 나의 선택이 맞았다는 느낌과 함께
아담슬림의 매력과 즐떡을 같이 느끼게 해준 차차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