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하게 있으니 여친이랑 노는거같더군요.
하나를 집으로 불러서 마사지 받았던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여친이랑 같이 뒹굴거리는거같고
마사지 받아보는데 하나가 생각보다 잘해서 깜짝 놀랐네요.
이쁘장하게 생겨서 그냥 그걸로 만족했었는데
마사지받아보니 대만족으로 바꼈습니다.
여친이 해주는듯한 달달한 마사지 좋았네요
나머지부분 말못하는 야릇한부분도 대만족 시체가아니고 같이즐기네요 그냥
여친마인드입니다 안되는게없는 하나 만족해요 또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