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몸매만으로 저는 만족 한것같네요~~~^^
후기글들에 관리사님들 후기들이 좋고 보신분들 전부 칭찬이 자자하고 서비스도
좋다고해서 한번 봐야지 해서 봤는데 역시 좋네요 ㅎㅎㅎ
만나 본 관리사는 성격은 발랄하면서도 마사지 좋고 서비스도 좋고
어깨부터 요즘 뻐근한 등근육 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하시고 꽤 잘하시는편이에요
손님을 위한 배려라고 해야하나 손님이 만족을 하고
손님이 좋아 할때까지 마사지나 서비스를 멈추지 않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많이 좋았어요~~
서비스 들어가기전,그녀는 키는 딱 좋은 165정도? 가슴은 꽉찬C~D컵에
잘 빠진 몸매는 심장을 쿵쿵거리게 함에 충분했어요.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해준 관리사분에게 감사한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