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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의 쫀득한 몸매와 떡감 이게 젊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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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를 언젠가 봐야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 처자라 부담감이 있어 망설였습니다

게다가 어린친구들은 언제 날아갈지 모르기에 잠시 뜸을 들이며 관찰했더니

꾸준하게 출근을 하고 있고 평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마음먹고 한세를 봤고 좀 더 일찍 볼걸이라는 후회와 

한세가 주는 에너지를 듬뿍 받고 왔습니다

 

확실히 어린 친구라 앳된 모습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교복입혀놓으면 일반학생과 다를게 없어 보였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수수함이 짙은 화장보다는 생얼이 더 잘어울리는 츠자더군요

 

몸매도 특별하게 마르지도 글램하지도 않고 적당히 날씬늘씬한 몸매지만

온몸이 탄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라인도 가슴도 엉덩이도 업되어 있고 모양이 예쁩니다

만져보면 몸과 살에 탄력이 있습니다 이게 젊음인가 싶었습니다 

 

와꾸든 몸매든 손댄게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오히려 안마에서는 더 특별해 보였습니다 

 

성격도 1시간내내 활달하니 옆에서 계속 조잘조잘 떠드는 귀여운 츠자였읍니다

어색한 기류는 3분을 못넘겼습니다 

말이 비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성격인거 같더군요 

  

워낙 어린츠자라 침대에서는 내가 리드해야하나 싶었는데

의외로 한세가 리드하며 빨아주는데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루틴도 제법 잡혀 있는 모습이고 강도도 적절합니다 

 

사까시도 시켜봤는데 정석적으로만 빠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스킬을 구사합니다 

 

물론 능숙한 안마츠자들에 미치지못하지만 

오피츠자들과 비교해봤을땐 훨씬 낫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이고 빨리 맛보고 싶어서 빠르게 69를 물어봤더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빨면서 돌아줍니다 

여기서도 오 제법이군이라 생각했습니다

 

02년생 애기보지를 맛보니 달큰한맛이 나는거 같았고 

어느순간 정신없이 엉덩이를 움켜잡고 빨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엎어치기 한다음에 한세위에 올라타 박아 보는데

쫄깃한맛이 마치 자지로 절편을 먹는 맛입니다

 

넣고 나서 나도모르게 가슴 깊은곳에서 그르릉 소리가 났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박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반응이 심심하더니 점점 애액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한세의 입에서 학학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박는 속도를 올렸더니 점점 자지러지는 반응에  

자지가 꼿꼿해져 박는데도 기력이 샘솟으며 더 속도를 올리게 됩니다

 

위에서 신나게 박다가 뒤로 돌려박는데 

엉덩이도 찰진게 갓나온 가래떡의 찰기같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찌를수록 점점 숙여지는 한세의 머리와 비례해 올라가는 엉덩이가

점점 야한 자세를 만들고 거울에 비치는 짐승같은 나의 모습에 만족하며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평상시의 내가 봤으면 무리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할 정도로 

쉬지 않는 달림이었습니다

이건 아마 영계의 맛이란것도 좋지만 

그이상의 것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한 맛을 가진 한세와의 시간이었습니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많이 봐야겠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09-21 08:44: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어려운달림댓글2023-10-13 19:10:55수정삭제
업소에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것 같아용
냥이집사댓글2024-05-08 01:46:10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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