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자주 다니는 단골가게도 있고
가끔 잊을만하면 들리는 가게도 있겠지만
황홀은 몇 안되는 신뢰있는 가게중 하나...
공통적이면서도 대체적인 느낌은 사이즈 나오는 언니들
그리고 거품이 없는게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인듯
그중 쎄라라는 언니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탱탱한 피부와...흡잡을데 없는 매끄러움과 곡선이다.
머리와 다르게 내 몸은 반응을...
어서 빨리 연애를 해야하겠다는 조바심이 생긴다
눈으로 보는건...이제 그만...
푹신푹신하며 역사가 이루어지는 침대로 이동을 해본다..
서서히 그녀에게로 들어가는데 찰진 살맛은 보약이 따로없다.
그녀를 위에서 바라본다...
수치심을 느끼는건가?...표정으로 인해 난 더 흥분이 끌어오른다.
폭풍같은 시간이 흐른뒤...서서히 내가 작아지고,,
내목을 끌어안아 꽉 안아 주던 쎄라...
이순간 떨어지기 싫엇음을 그녀도 나와 같앗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