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또 생각이나서 전화해서 실장님께 유미씨 예약가능하냐고 묻고
가능하다길래 D코스로 예약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노크소리와 함께 유미씨가 반겨주는데
저번에 만났을 때보다 살이 더 빠져서 그런지
더 이뻐졌더라구여
보자마자 똘똘이가 반응을 하는데 몇마디 대화하고
화장실가서 유미씨가 이곳저곳 씻겨주고
본게임으로 가는데 확실히 좁보라 그런지
그냥은 안되고 젤을 써서 삽입하고 쿵덕쿵덕 달리는데
몇분을 못가서 시원하게 발사~~~
예전에도 유미씨 얼굴이 이뻣지만 오랜만에 찾아본 결과
살이 빠져서 더 이뻐진거 같습니다
역시 와꾸로는 유미씨 따라갈 매니저가 없는거 같아요
유미씨 어디 도망못가게 실장님 케어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