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좋은데 할일은 없고 술은 생각나고 해서 친구놈한데 내가 쏜다고 힘들게 꼬셔서 갔다왔어요
전날 심하게 달려서 그런지 과음하기도 좀.. 그렇게 해서 1차를 시작으로
올터치에 통화하고 9시 못되서 만나서 인사하고 들어갔지요~
초이스 보는데 여러명을 한꺼번에 보니 다 똑같이 생긴거 같아 초이스 못하다가
현아실장님 추천으로 마인드 확실한 아가씨들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리드 잘해주는 언니로 추천 부탁드렸는데
우리가 눈이 높아서 처음 추천해준 아가씨들 패스시키고 두번째 추천해준 언니로 초이스 완료
아가씨들이 룸에 들어오고 인사 정식으로 하라고 했다며 정말 열심히 해주네요 ㅎㅎ
술한잔 마시면서 가슴 조물딱 거리며 아가씨 무릎위에 올려놓고
완전 애인모드로 놀았습니다 정말 추천해준 이유를 알겠더군요
몸에 무슨짓을 했는지 정말 부드럽고 말랑 말랑한게 너무 좋네요
흥분해서 인사받는데 죽을뻔 그렇게 한번 놀도 2타임까지 연장
그동안 쌓여있던 욕정도 한방에 푼거 같아서 한동안은 좀 쉬어야겠네요
즐달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