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에 하드룸 올터치 다녀왔습니다
전에 현아실장을 찾아서 한번 방문했었는데
첫느낌도 좋았고 룸안에서 어색한 분위기도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 생각나서 술 한잔한김에
삘타서 독고로 달리고 왔습니다..
한번 제대로 꽂힌 파트너라 잊혀지지를 않네요..
저번에 꿀빨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와서 그런가.. ㅎㅎ
파트너도 제 취향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을정도로^^
역시나 헛걸음하고 헛돈쓰지 않게끔 해준 파트너에게 너무 고맙고!!
이렇게 교감되는 아가씨 만나기 흔치않지만
마치 애인 만나는것처럼 ㅎㅎㅎ
여자친구 만나던 풋풋한 시절이 생각나는 처자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데 짖궂은 스킨쉽이나 행동도 잘받아주고
이쁜 미소로 화답해주는 고마움까지 ^ ^
보약이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