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시쯤 올터치 방문... 피크타임이라 조금 대기 시간이 있었네요
간단히 친구랑 맥주 마시면서 노래좀 부르다보니 금방 초이스 진행했네요 ㅋ
2번째 조에서 진짜 콜라병 몸매에 뇌쇄적인 눈빛으로
자기소개 하는 블랑이 , 전 바로 픽하고 제 친구도 아담하고 이쁜언니로 픽했어요
그렇게 우린 친구끼리 최고텐션으로 다 벗고 팬티만 입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한타임을 보내고 낼 쉬니까 연장해서
두번째 타임은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진정한 물빨타임이 시작되었죠ㅋㅋ 한타임내내 잔잔한음악과 함께 끈적하게 놀다가
마무리탐ㅋ 역시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친구랑 각자 자기 파트너어땟는지 애기하다 나왔네요ㅋㅋ
현아실장님 찾고 또 한번 독고로 올거같은 당분간은 여기로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