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제나 후기쓰는건 구찮네요ㅋㅋ (귀찮은척)
그래도 젊었을땐 얼마나 잘 놀았는지 자랑질도 하고싶고 막 그랬는데..
쩝.. 그래도 아직까지 놀때 만큼은 최선을 다하는게 어딘지 모르겠네요ㅋ
좀 더 지나면 노는것조차 대충 놀거 같아 심히 심란합니다ㅜㅜ
아가씨들 살결이 그리워 칭구넘들하고 현아실장을 찾았습니다
요즘 그렇게 야들야들한 언니들이 많다는 올터치
몬가 번번히 홈쇼핑 쇼호스트를 보는것같긴 허나 알면서도 모른척 목에걸린 고삐를 쥐어줍니다..ㅋ
니 맘대로 하세요ㅋㅋ
순순히 이끌려 일행들과 룸에 착석하고는 언니들 대령하라 노래를 부르니
쏜살같이 초이스가 진행되고..
1조서 중, 중, 중상, 중....머 요딴식이길래 쏜살같이 중상 언니 요이리 앉아라 했는데
2조 3조는 상, 상, 중상, 상......ㅜㅜ
물론 주관적인 기준이긴 하지만ㅜㅜ
1조는 훼이크 였다니 차마 앉힌 내 팟 무를수도 없고 속이 좀 쓰리긴 했어도
마인드 잭팟이길 바라며 초이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당시엔 내가 현역군바리도 아니고 왜이리 성급했나 싶었는데
또 그럴수밖에 없는게 막조 까지 보고 나가있는동안 고르면
그 언니가 그 언니였던거 같고..헛갈리는게
결국 첫 feel이 통했던 언니가 궁합이 맞아 떨어지긴 하더라구요ㅎ
역시나 내 팟 언니 볼수록 귀염성 붙는 얼굴에 슬렌더타입 호리호리한 몸매가
자꾸 절 거칠어지고 싶게 만들더군요
저는 완전 청순가련 타입만 보면 불이붙는게 이것도 병이지 싶네요..쩝..
시간 얼마 지나지않아 칭구들은 서로 안중에도 없고
저도 팟언니 뽀얀 가슴과 살결에 심취해서 연신 쓰다듬 쓰다듬ㅎ
조금만 깊어질라하면
냉큼 방어모드 치는게 자꾸 더 가슴에 불을 지펴서 안달나게 하는데
혹시 이거 고도의 수법인가 싶을정도로 애가타더라구요ㅡㅡ
결국엔 허락하고 정복했죠 ㅋㅋ
마지막엔 딥키스를 진하게 해주고 나가는게 아주 요녀더라구요ㅜㅜ
담번엔 혼자 방문하여 제대로 놀아보리라 다짐하고 ㅋㅋ
잘놀아서 솔직 좀 구찮긴하지만... 후기남기고 갑니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