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물 ㅈ나뺴고싶어서 짧고게 간략할게요.
나른나른 한 오늘 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수원
플렉스에 예약을 했네요. 플렉스 일단 이름부터가
돈이 많이 들어올것같지않나요 ?
오늘 실장님 추천으로 지호 매니저를 예약을
했네요 저는 항상 실장님의 추천 대로만
갔었는데 오늘은 뭔가 지호라는 매니저가
딱 삘이 꽂히더군요.
지호 어떠냐니까 얼굴좋고 마인드도 엄청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을 떄렸습니다
1층에서 전화드리고 호수 여쭤보고 엘베를타고
거울을보며 머리를 단정히하고 지호를볼 준비를
맞췄네요 문열고 들어가더니 저를 잔 반겨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너무 더워가지고 일단
샤워를 먼저하고 다끝난후에 쇼파에 앉아서
대화좀하는데 말씀하시는게 너무 이쁘시네요
얼굴도 이쁘신데 말투까지 이쁘면...
저의 몸을 탐닉을해주시는데 역시는 역시더군요
저의 몸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앰무를 해주시는게
장난이 아니시네요 보통 혓바닥이아닙니다..
어쩔줄 몰라하며 저의 ㅈㅈ는 터질것같은
로켓트 처럼 ..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위에서 흔들어주시는데...
그 정성스러운 앰무로 인해서 너무 빨리 사정해버렸네
요... 오늘 너무 잘이용했고 지호매니저는 저만보기는
너무 아깝네요 ... 여러분들도 지호 한번보시고
평가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