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센스쟁이 신세경실장님...
친구 셋이서 10시에 방문해서 바로 초이스..
친구 둘은 마음에 드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저는 패스..
쫌기다렸다 초이스 다시 하는데 아리가리한 아가씨 둘을 재초이스 하는데~
신세경실장님이 에이스 바로 등장한다고해서 패스 후 바로 초이스..
일단 초이스부터 완전 굿이였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서 같이 마시는데 술도 안빼고 바로 마시더군요..
이쁜것들은 싸가지 없는데 이 아가씨는 둘다 굿이더군요.. 같이 놀다가도 저를 테이블에
앉혀놓고 허벅지 안쪽부터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그 느낌이 이루어 말할수 없을 정도~~
역시 이런 술자리는 친한 놈들하고 놀아야 신나게 놀수 잇는 것을 매일 직장 상사나 형들하고 와서는~
별 짓거리 다 하면서 아가씨들 괴롭히는데도 웃으면서 받아주니 할맛도 안나고 ^^
어디서 보고 들은건 있어서 올라가서 스타킹 입고 하자 했더니 그건 콜이더군요.
세경실장님한테 스타킹 검은색으로 하나 달라고 했더니 바로 오케이 합니다 ㅎ
묘한 무드등에 스타킹만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흥분~ 언니의 발가락부터 얼마나 섹시한지..
다리부터 살살 찢으면서 애무를 하는데 애무를 하는 제가 더 미쳐버리겠더군요...
바로 가운데에다가 구멍을 뚤어 버리고 바로 돌진... 허벅지에 느껴지는 스타킹 감촉과 시각이 ~~
왜 패튀를 좋아하는지 알겟더군요..
역시 이런 쪽은 친한사람과 함께 그리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과 함께 해야 제대로입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또 와야갰군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