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대표랑 만나서 안내 받아 룸으로 입실하고있는데 복도에 서있는
검은색 홀복에 언니를 처다보고는 뒤를 3번은 연속으로 넉놓고 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저언니 이름만큼이라도 알아내겠다는 마음으로 물어보니
수연이라고하네요 하얀피부에 슬림체형 뽕긋한 가슴에 잘빠진 S라인 작은 얼굴
똘망똘망한 큰눈은 완전 제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초이스되었다고해서 다른언니랑 놀다가 드디어 수연이 만나보는데
가슴도 크구 유륜도 작고 찐한 핑크빛색이네요
2타임만 놀려던게 5타임을 놀아도 지금 후기를 쓰면서도 생각나네요
수연이 기다리며 봤던 언니도 나쁘지않았는데
여기 사이즈 진짜 좋고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따봉입니다